유통

김소연,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서 엣지 오피스룩 선보여

기사입력 2019.05.13 18:26
  • 사진 출처=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31, 32회
    ▲ 사진 출처=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31, 32회

    배우 김소연이 드라마에서 엣지있는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김소연은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커리어우먼 '강미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김소연은 극 중에서 다양한 컬러의 패턴 블라우스와 스커트 등 도시적인 드라마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31, 32회 방송에서 김소연은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트위드 투피스에 유니크한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의 가방을 매치하며 엣지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