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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SUV 모델 '뉴 제너레이션 RAV4' 사전 계약 실시… 강인한 외관 디자인 '눈길'

기사입력 2019.04.30 17:41
  • 토요타, 뉴 제너레이션 RAV4 /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 토요타, 뉴 제너레이션 RAV4 /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토요타 코리아가 지난 2019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뉴 제너레이션 RAV4'의 사전 계약을 5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6년 만에 완전 변경(풀 체인지)돼 한층 강인한 외관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로 재탄생한 뉴 제너레이션 RAV4는 토요타의 새로운 플랫폼인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가 적용됐으며, 도심은 물론 오프로드에서도 색다른 매력으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의 고객층을 만날 예정이다.

  • 토요타, 뉴 제너레이션 RAV4 /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 토요타, 뉴 제너레이션 RAV4 /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토요타 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지난 2019 서울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고객의 뜨거운 관심에 부응하고자 사전 계약을 시작하게 됐다"며, "뉴 제너레이션 RAV4와 함께 '더 젊고, 역동적이고, 개성 넘치는 - 인조이 유어 스타일(Enjoy Your Style)'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 제너레이션 RAV4는 가솔린(2륜구동)과 하이브리드(2륜구동, 4륜구동) 모델로 출시되며, 5월 21일부터 정식 판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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