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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스킨케어 '궁중비책'이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맞아 한낮의 뜨거운 햇살에 열난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킬 수 있는 '수딩 젤'을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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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비책의 '수딩 젤'은 자외선뿐만 아니라 민감해진 피부에 바르는 순간 피부 온도를 2.9도 낮춰 준다. 여기에 피부 진정에 탁월한 쑥잎 추출물, 미네랄이 풍부한 사과수와 피부 보호에 효과적인 판테놀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에 즉각적인 생기와 활력을 공급한다.
'수딩 젤'은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하고 독일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Excellent)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EWG 그린 등급의 성분을 사용하여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가벼운 텍스처로 빠르게 흡수돼 즉각적인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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