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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함께 게임 하고 싶은 아이돌' 1위를 차지했다.
정국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한 '함께 게임하고 싶은 아이돌은?'이란 설문조사에서 응답률 70%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박지훈이 2325표(22%), 아이즈원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720표(7%)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세븐틴 원우, 권현빈, 엑소 백현 등이 후보로 올랐다.
한편 각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대학 축제에 왔으면 하는 아이돌은?'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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