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코엑스 아쿠아리움 하계 연장운영,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근사한 여름 밤

기사입력 2019.04.26
코엑스 아쿠아리움, 5월 ~ 8월 ‘1시간’ 연장영업 실시
수중공연 ‘인어의 소원’ 6시 공연 추가 편성
근사한 재즈 및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 타임 ‘Deep Blue Music’ 운영
  • 사진제공=코엑스 아쿠아리움
    ▲ 사진제공=코엑스 아쿠아리움

    ‘상어들의 왕국’이라 불리는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영업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기존 오후 8시까지 운영되었던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낮 시간이 긴 5월 ~ 8월 시즌 이슈에 발맞춰, 늦은 시간에도 관람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연장운영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장영업을 실시하는 만큼 저녁 시간에 관람객들이 즐길 만한 요소를 다채롭게 마련했다.

    먼저 수중공연인 ‘인어의 소원’이 오후 6시에도 추가 편성되어 주중, 주말 모두 2회씩 진행된다. 사람이 되고 싶은 인어들의 간절한 이야기가 물 속에서 구현되는 아름답고 이색적인 모습을 직접 눈에 담을 수 있다.

    또한, 관람객에게 근사한 힐링의 밤을 선사하기 위해, 신규 프로그램 ‘Deep Blue Music’도 진행된다.

    오는 5월 1일부터 코엑스 아쿠아리움 내 딥블루 광장은 오후 6시 30분터 영업 시간 종료 시까지 특급 ‘힐링 존’으로 변신한다. 딥블루 광장에는 편하게 눕고 앉을 수 있는 빈백이 설치되어 관람객들이 편안한 자세로 전시 수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사진제공=코엑스 아쿠아리움
    ▲ 사진제공=코엑스 아쿠아리움

    이 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의 힐링을 돕는 클래식과 재즈 음악을 잔잔하게 틀어 관람객들에게 편안한 밤을 선사한다. 더불어 수조에 형형색색 아름다운 조명을 가미해 해양생물, 음악, 조명 이 삼박자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관람객들이 도심 속에서 받은 각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의 연장영업 및 특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코엑스 아쿠아리움 홈페이지와 코엑스아쿠아리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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