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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영화, 예능은 물론 유튜버로 변신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 신세경이 주얼리 브랜드 티르리르의 모델로 발탁되어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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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 신세경이 착용한 ‘스태리 나잇(Starry Night)’주얼리는 새로 선보이는 티르리르의 여름 컬렉션으로, 여름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을 모티브로 다양한 정서를 표현한 주얼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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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리르 측은 “신세경의 맑고 청순한 분위기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뮤즈로 발탁하게 됐다”며 “일상의 작은 행복에 집중하는 20~30대 여성을 대변하는 신세경 씨의 이미지가 티르리르의 주 고객층에게 공감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신세경과 함께한 화보는 5월 1일 티르리르의 온라인샵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공식적으로 공개된다.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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