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와 효종의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와 함께한 '서머 캠페인' 커플 화보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와 영상 속 현아·효종 커플은 백허그와 어부바를 하는 등 연예계 대표 커플로서의 애정을 과시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올해 트렌드 컬러인 네온 컬러가 가미된 '푸마 라이트 샌들'과 함께 여름철 편안하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다채로운 커플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단색의 컬러 티 혹은 스트라이프 패턴 티에 쇼츠를 매치하거나, 밝은 계열의 흰색 티와 파스텔 톤 아노락에는 데님 소재의 하의를, 포인트 액세서리로 미니 크로스 백을 매치하는 등 패피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믹스매치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하며 둘만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냈다.

현아와 효종이 커플로 착용한 '푸마 라이트 샌들(YLM LITE SANDAL)'은 한여름 무더위에 버틸 수 있도록 편안한 착화감과 경량성을 지닌 제품이다. 탈부착이 가능한 힐 스트랩을 사용하여, 샌들과 슬라이드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 또한 높다.

여름 시즌 트렌드인 네온 컬러를 반영해 통통 튀는 나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것은 물론, 깔끔한 베이직 컬러로도 출시돼 세련된 어반스타일을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제격인 아이템이다.

네온, 옐로우, 화이트, 그레이, 블랙 총 다섯 가지 컬러로 구성된 남녀공용 제품이다. 같은 반 친구들과 단체 슬리퍼로, 단짝 친구와 우정 샌들로, 연인과는 커플 샌들로 맞추기 좋다. 네온 컬러는 오는 25일부터 판매되며 나머지 제품은 판매 중이다.

현아와 효종이 푸마와 함께한 캠페인 화보와 영상은 푸마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총 다섯 가지 컬러 중 옐로우, 화이트, 그레이, 블랙 제품은 푸마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매장에서 바로 만나볼 수 있으며, 네온 컬러 제품은 다가오는 25일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