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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가 지난 해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제의 계도기간 종료 후 본격 시행에 발맞춰 여가 문화 촉진을 위해 직장인을 대상으로 ‘착한 가격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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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3일까지 진행되는 메가박스 착한 가격 프로모션은 ‘6시 땡!하면 영화 보러 가자’는 콘셉트로 ‘저녁이 있는 삶’이 가능해진 직장인들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 이벤트는 메가박스 전국 주요 직영점별로 매일 선착순 100명의 관람객들에게 6천원의 관람 혜택이 제공되며, 6시 이후 상영 영화에 한해 적용된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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