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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뱅커’ 권력의 판 바뀔까? 대한은행 권력 핵심 깜짝 삼자대면

기사입력 2019.04.17
  • 대한은행의 권력 핵심인 유동근, 채시라, 김태우가 한자리에 모였다.

    17일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는 은행장 강삼도(유동근 분)와 본부장 한수지(채시라 분), 부행장 이해곤(김태우 분)의 티 타임 장면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 사진 제공=MBC ‘더 뱅커’
    ▲ 사진 제공=MBC ‘더 뱅커’

    삼각 구도를 이루며 한자리에 모인 세 사람 사이에는 묘한 분위기가 포착됐다. 강행장의 시선은 수지를 향해 있고, 해곤은 살짝 물러서 소파에 등을 기댄 채 수지의 반응을 살피고 있는데, 이들의 엇갈린 시선은 보는 이들까지 긴장하게 만든다.

  • 사진 제공=MBC ‘더 뱅커’
    ▲ 사진 제공=MBC ‘더 뱅커’

    그런가 하면 강행장과 해곤이 독기가 가득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도 포착돼 일촉즉발 분위기가 감지됐다. 해곤은 금방이라도 자리를 박차고 나갈 것처럼 일어나 강행장을 삐딱하게 내려다보며 알 수 없는 미소를 짓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 사진 제공=MBC ‘더 뱅커’
    ▲ 사진 제공=MBC ‘더 뱅커’

    강행장과 해곤의 날 선 대립으로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 속에서도 수지는 전혀 동요하지 않고 조용히 찻잔을 들고 있을 뿐이다. 눈 하나 깜박이지 않고 강행장과 해곤의 모습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수지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 사진 제공=MBC ‘더 뱅커’
    ▲ 사진 제공=MBC ‘더 뱅커’

    ‘더 뱅커’ 측은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대한은행 권력 쟁탈전의 한 가운데 선 강행장과 본부장 한수지, 부행장 이해곤이 자신의 생존은 물론 나아가 대한은행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함께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상중을 비롯해 채시라, 유동근이 이끄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더 뱅커' 13~14회는 오늘(17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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