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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영국, 프랑스, 스웨덴 신상 '손목시계'

기사입력 2019.04.17 15:44
시계를 매치하면 한층 더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여성들의 다양한 스타일에 시계는 액세서리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올봄 손목의 허전함을 채워줄 영국, 스웨덴, 프랑스의 신상 손목시계를 소개한다.
  • 영국 시계 브랜드, 올리비아버튼
    봄을 닮은 '프리티 블로썸'
  • 사진 제공=올리비아버튼
    ▲ 사진 제공=올리비아버튼

    영국 시계 브랜드 올리비아버튼에서 봄을 닮은 '프리티 블로썸(PRETTY BLOSSOM)' 컬렉션을 선보였다.

    화사한 봄꽃이 피는 시기에 영감을 받은 프리티 블로썸 컬렉션은 파스텔컬러 레더 스트랩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무드가 특징이다. 또한 다이얼에는 꽃, 나비, 토끼 등 영국의 가든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자연이 더해져 올리비아버튼 특유의 유니크함을 더했다. 시선을 사로잡는 우아한 디테일은 데일리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제격이다. 시계는 전국 올리비아 버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프랑스 시계 브랜드, Gc
    모던 유러피안 스타일 'Gc Cable Twist'
  • 사진 제공=Gc
    ▲ 사진 제공=Gc

    럭셔리 디자인의 모던 유러피안 스타일 프랑스 시계 브랜드 Gc에서 여성 시계 대표 컬렉션인 'Gc Cable Twist(케이블 트위스트)'를 출시했다.

    Gc Cable Twist(케이블 트위스트)는 케이블 와이어 장식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트위스트 디테일을 더해 포인트를 준 여성 손목 시계이다. 실버 선레이 다이얼로 이루어져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며, 팔찌처럼 착 감기는 브레이슬릿이 주얼리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페미닌한 무드를 연출한다. 세련된 디자인의 Gc Cable Twist(케이블 트위스트)는 전국 Gc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스웨덴 시계 브랜드, 트리바
    북유럽 감성 디자인 '스노우 엘바 로즈 메시'
  • 사진 제공=트리바
    ▲ 사진 제공=트리바

    모던함과 클래식이 공존하는 북유럽 감성 디자인의 스웨덴 시계 브랜드 트리바에서 여성스럽고 심플한 디자인의 '스노우 엘바 로즈 메시(Snow Elva Rose Mesh)' 워치를 제안한다.

    트리바의 여성시계 스노우 엘바 로즈 메시는 스웨덴만의 모던하면서 미니멀한 감성을 담고 있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제품으로 마치 주얼리처럼 연출할 수 있어, 여성스러운 룩에 브레이슬릿과 함께 매치하기 좋다.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스노우 엘바 로즈 메시는 전국 트리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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