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두바이, 브루나이, 일본 요나고 등 황금연휴에 가면 좋을 황금빛 여행지

기사입력 2019.04.17
  • 5월에는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이 있고 6월에는 현충일이 있다. 5월과 6월 모두 공휴일이 월요일 또는 금요일은 아니지만 개인 휴가 계획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평상시는 가기 어려웠던 해외 지역으로의 여행이 가능한 이른바 ‘황금연휴’다. 이에 KRT가 다가오는 황금연휴를 맞아 가보면 좋을 황금빛 해외 여행지 세 곳을 추천했다.

    황금빛 여행지
    두바이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
  • 사진출처=픽사베이
    ▲ 사진출처=픽사베이

    럭셔리한 경관, 풍성한 즐길 거리를 보유한 두바이에는 사계절 즐거움이 가득하다. 사막 한가운데 인간이 이룩한 도시는 세련미가 넘친다. 버즈칼리파, 버즈알아랍 등 하늘 향해 뻗은 마천루, 인공섬 팜 주메이라, 황금빛 랜드마크 두바이 프레임은 장관을 이루는 동시에 놀라움을 선사한다. 또 미국 라스베가스, 스페인 몬주익과 함께 세계 3대로 꼽히는 분수쇼는 30km 밖에서도 관측이 가능할 만큼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끝없이 변화 중인 도시는 2020년 두바이 엑스포를 앞두고 준비에 여념이 없다.

    브루나이
    황금의 나라
  • 사진출처=픽사베이
    ▲ 사진출처=픽사베이

    낯설어 매혹적인 국가 브루나이는 남중국해와 맞닿아 있고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에 둘러싸인 형국이다. 이슬람교를 국교로 하여 화려하게 장식한 거대 규모의 모스크를 쉽게 볼 수 있다. 외세에 의한 많은 역사적 부침을 겪었고 영토와 국민 모두 적은 나라이지만 최부국으로 꼽히며 북유럽 못지않은 복지 수준을 자랑한다. 그 이유는 원유, 천연가스를 비롯한 풍부한 천연자원 덕이다. 엠파이어 호텔은 브루나이를 여행한다면 누구나 한번쯤 머물게 되는 곳으로 7성급 호텔 명성에 맞는 고급스러운 시설과 최고의 서비스를 누리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외에도 랜드마크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국왕이 거주하는 호화로운 궁전 이스따나 누룰 이만, 국왕 즉위 25주년을 기념해 황금 25톤을 들여 만들었다 알려진 자메 아스르 하사날 볼키아 모스크 등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일본 요나고
    고요하고 이색적인 여행지
  • 사진출처=픽사베이
    ▲ 사진출처=픽사베이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 지쳤다면 한 시간 반의 비행으로 색다른 즐거움이 가득한 요나고가 제격이다. 돗토리현에 위치한 소도시 요나고에서는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자연경관, 온천과 함께 즐기는 휴식, 아이들은 물론 키덜트 마음까지 사로잡는 코난 박물관, 요괴 캐릭터가 즐비한 미즈키 시게루 로드 등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자연이 오랜 시간 빚어낸 돗토리 사구는 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특별보호지구,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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