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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만큼 신기한 박물관 속 동물들! ‘국립고궁박물관의 신비한 동물사전’

기사입력 2019.04.17
  •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건 중에는 동물 모양의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많다. 이런 동물 모양 디자인은 비단 현대에만 적용된 것이 아니다. 궁중에서도 사용하던 옛 물건 중에서도 다양한 동물 모양이 적용된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궁중에서는 어떤 동물들을 모티브로 한 물건들을 사용했을까?

  • 이미지=국립고궁박물관
    ▲ 이미지=국립고궁박물관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오는 20일(토) 정오부터 박물관 소장품 속 동물들을 소개하고, 귀여운 동물 모양 찻잔도 증정하는 ‘국립고궁박물관의 신비한 동물사전’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당일 국립고궁박물관 현장에서 주어진 과제를 수행한 관람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 ‘십장생도 창호’에 등장하는 학과 사슴 모양으로 제작된 2가지 종류의 찻잔 중 하나를 제공할 예정이다.

    과제는 동물 스티커를 이용해 ‘십장생도 창호’를 완성하는 것으로,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정오부터 박물관 2층 로비에서 행사 참여 방법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는 홍보물을 받아 과제를 수행한 후 직원에게 제출하면 된다.

    행사 현장에 참여할 수 없다면, 온라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국립고궁박물관 공식 인스타그램 구독자 중 과제를 수행한 50명에게 동물 모양 찻잔 1종을 증정하는 온라인 행사의 과제는 19일 정오에 국립고궁박물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국립고궁박물관의 입장료와 행사 참가는 모두 무료이며,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2-3701-75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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