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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준대형 SUV '노틸러스' 사전 계약 시작… 5월 말 출시 예정

기사입력 2019.04.15
  • 링컨, 노틸러스 / 링컨코리아 제공
    ▲ 링컨, 노틸러스 / 링컨코리아 제공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링컨코리아)가 오는 5월 말 출시가 예정된 준대형 SUV '노틸러스'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노틸러스는 2016년 국내 출시한 2세대 MKX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이 모델은 전면 디자인 변경 및 첨단 기능을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링컨의 새로운 네이밍 전략에 맞춰 새로운 모델명과 정체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탐험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노틸러스는 링컨이 지향하는 브랜드 전략과 방향을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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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컨, 노틸러스 / 링컨코리아 제공

    이전 모델보다 진일보한 첨단 기술도 탑재했다. 위기 상황 발생 시 차량의 신속한 회피 기동을 돕는 충돌 회피 조향 어시스트, 차로 유지에 도움을 주는 레인 센터링, 속도 반응형 풀 LED 헤드램프 등 최신 운전자 보조 기술이 추가됐다. 또한,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충돌 경고 시스템 등 첨단 안전 기능을 집약한 링컨 코-파일럿 360을 기본 적용해 탑승자 안전을 더욱 강화했다.

    활짝 펼친 독수리 날개를 연상시키는 스플릿-윙 그릴은 컨티넨탈과 MKZ, MKC와 같은 시그니처 그릴로 변경됐다. 그릴은 링컨의 패밀리룩으로 자리 잡았으며, 링컨만의 우아한 세련된 디자인 미학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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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컨, 노틸러스 / 링컨코리아 제공

    새롭게 적용된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은 뛰어난 시인성으로 편안한 운전을 지원한다. 자동차 브랜드에서는 유일하게 링컨을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는 레벨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은 차량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고려된 최적의 위치에 전략적으로 배치된 19개의 스피커를 통해 원음 그대로 전한다.

    노틸러스는 셀렉트와 리저브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모두 2.7L GTDI 엔진을 탑재했다. 부가세 포함한 가격은 각각 5870만원, 66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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