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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투어' 문세윤·유민상 '곱빼기 투어' vs. '하니 투어'… 이스탄불 투어의 결말은?

기사입력 2019.04.13
  • 이스탄불 블루 스모그 / 사진=픽사베이
    ▲ 이스탄불 블루 스모그 / 사진=픽사베이
    오는 13일(토) 방송되는 tvN '짠내투어'에서는 문세윤, 유민상 콤비와 EXID 하니의 유쾌한 설계 대결이 펼쳐진다. 터키 이스탄불의 다채로운 맛과 멋을 두 배로 전할 문세윤, 유민상과 오랜 문화유산의 향기를 고스란히 느끼게 할 하니의 개성 넘치는 투어가 그려진다.

    관광, 음식, 기쁨 두 배 선사하는
    문세윤·유민상 콤비의 '곱빼기 투어'
  • 사진=tvN '짠내투어'
    ▲ 사진=tvN '짠내투어'
    지난주에 이어 터키 이스탄불 여행 첫째 날 설계를 맡은 문세윤, 유민상 콤비는 관광도, 음식도, 기쁨도 두 배로 준다는 '곱빼기 투어'를 본격 공개한다. 영화 '007'의 촬영지인 어마어마한 규모의 동로마 제국 지하 저수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놀라운 절경의 보스포르스 다리 등 화려한 볼거리를 연이어 소개하는 것은 물론, 터키 전통 의상 체험으로 즐거움을 준다.

    여기에 '양은 두 배지만 가격은 절반'이라는 가성비 최고의 양고기 레스토랑에서의 저녁 식사까지 순조로운 일정으로 호평 받는다. 더욱이 문세윤, 유민상은 척척 맞아 떨어지는 '슬루우 모션' 케미스트리마저 선보이며 이들의 특별 평가 항목인 '넉살' 지수 최고점을 예약했다.

    하지만 멤버들로부터 "짠내투어가 아니라 먹방투어"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쉴 새 없는 먹부림을 선보인 '곱빼기 투어'는 최대 고비를 맞게 된다. 아낌없는 식대 지출로 결국 예산이 바닥났다. 단돈 400원의 저녁 식사비가 모자라는 짠내 가득한 상황 속, 뜻밖의 기억력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과연 이색적인 투어로 눈길을 끈 문세윤, 유민상 콤비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역대급 최악의 날씨 속
    인생 첫 설계 이끄는 '하니 투어'
  • 사진=tvN '짠내투어'
    ▲ 사진=tvN '짠내투어'

    둘째 날을 이끌게 된 게스트 겸 설계자 하니는 매서운 날씨 속 쉽지 않은 투어를 시작한다. 평소 박학다식한 면모를 뽐내던 하니였지만 인생 첫 설계 도전이라는 긴장감과 함께 우산이 뒤집어질 정도의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난감해 한다.

    설계자인 하니는 '부담감에 밥맛도 없다'며 아침 식사도 먹는 둥 마는 둥 하는가 하면, 이스탄불의 대표적 관광 명소인 술탄 아흐메트 광장과 아야소피아 박물관에서는 추위에 입이 얼어 준비한 지식을 마음껏 전달하지 못한다. 멤버들은 "이 날씨는 역대급이다"라며 추위를 참지 못하는 등 애잔함을 안겼다고 해 하니투어가 어떻게 펼쳐질 지 이목이 집중된다.

    '짠내투어' 제작진은 "문세윤-유민상 콤비와 하니는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투어를 진행한다. 문세윤, 유민상은 두 배의 웃음을 주는 '곱빼기 투어'로, 하니는 역사와 문화 중심의 투어로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라면서 "특히 문세윤, 유민상이 남다른 ‘넉살’을 보여줘 폭소를 유발했다면,  하니는 평가 요소인 '꿀잼' 지수를 끌어올리려 반전 매력을 대거 방출하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고 관전 포인트를 전해 기대감을 드높인다.

    tvN '짠내투어' 터키 이스탄불 편은 13일(토)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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