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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관광청, '2019 아시아 세일즈 & 미디어 미션' 성료

기사입력 2019.04.11 13:50
  • 사진=이주상기자
    ▲ 사진=이주상기자

    캘리포니아 관광청은 지난 4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서울에서 개최된 ‘2019 아시아 세일즈 & 미디어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금번 행사는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는 아시아 순방 행사로 한국에는 22개 주요 도시 관광청, 테마파크, 호텔 등에서 총 33명의 관광 사절단이 대거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캘리포니아 관광청 주력 테마인 로드 트립을 메인 테마로 기획되었으며, 트래블 마트, VIP 디너 및 미디어 이벤트 등 총 3개 행사가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 사진=이주상기자
    ▲ 사진=이주상기자

    행사 첫 날인 4월 8일에는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국내 주요 여행사 및 미디어를 초청, 캘리포니아 관광 사절단과 긴밀한 네트워킹 기회를 가질 수 있는 1:1 트래블 마트와 1:1 미디어 인터뷰가 진행됐다.

    약 22개의 여행사와 18개 매체가 참석해 열띤 비즈니스 토론의 장을 펼쳤으며, 행사장 곳곳에는 로드 트립을 모티프로 한 장식을 더해 캘리포니아 무드를 더했다.

    이 날 미디어 인터뷰에서 만난 캘리포니아 관광청의 해외 홍보 담당인 린지 그웬은 “2018년 캘리포니아를 찾은 한국인 여행객은 약 51만명이 넘는다. 이는 전세계 여행객 중 5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중국에 이어 2위인 수치이다. 따라서, 캘리포니아는 한국시장을 매우 관심 깊게 여기고 있으며, 꾸준한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미디어에 민감하고 디지털 문화가 가장 발달한 국가 중 하나인 한국의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으로 접근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사진제공=캘리포니아관광청
    ▲ 사진제공=캘리포니아관광청

    VIP 디너는 청담동 소재 재즈 바에서 국내 주요 관광 및 항공 업계 귀빈들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로드트립 뮤직 져니(Road Trip Music Journey)’를 테마로 열린 디너 행사에는 캘리포니아 출신 가수 박정현 씨가 로드 트립 콘서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캘리포니아 관광 홍보대사인 배우 이병헌이 깜짝 등장하여, 캘리포니아에서 직접 자동차 여행 후 발간한 로드 트립 드라이빙 가이드북을 소개하고 여행 에피소드를 공유하기도 했다.

    본 행사를 위해 방한한 캘리포니아 관광청 해외 홍보 담당인 린지 그웬은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먹거리 및 즐길 거리 등 모든 테마 여행이 가능한 캘리포니아는 최적의 로드 트립 장이다”라고 강조하고 “올해는 로드 트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여행 테마를 한국 시장에 소개해 로드 트립 명소로서 입지를 굳힐 것이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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