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통계

독립운동 관련 인물로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 '유관순'

기사입력 2019.04.11 11:03
  •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이 공개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빅데이터 분석' 자료에 따르면 독립운동 관련 인물 연관어로는 '유관순'이 4354건으로 가장 많이 언급됐다. 이어 '김구' 2259건, '안중근' 1631건, '이승만' 1629건, '윤봉길' 1091건 순이었다.

    이외에도 '안창호' 837건, '신채호' 651건, '김원봉' 632건, '이완용' 585건, '이상룡' 537건도 10위권에 포함됐다.

    문체부는 SNS 게시물을 통해 표현된 여론을 파악하고자 2013년부터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독립운동가 한두 사람이 아닌 일반적이고 평범한 사람들의 노력으로 대한민국이 수립됐다고 인식하는 국민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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