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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랑길 걷고, 케이블카 타고~ 부산으로 떠나는 이색 기차여행

기사입력 2019.04.09
  • 점점 다양해지는 자유 여행의 흐름에 맞춰 기차를 이용한 부산 여행에 케이블카를 매칭한 여행 상품이 출시됐다.

  • 사진 출처=송도해상케이블카
    ▲ 사진 출처=송도해상케이블카

    송도해상케이블카와 코레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부산 기차 여행 상품 ‘남파랑길 걷GO, 케이블카 타GO’는 KTX 왕복 열차표와 송도해상케이블카 에어크루즈 왕복 탑승권을 매칭해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여행 코스를 구성했다.

    이용자는 선택에 따라 태종대~송도해상케이블카 구간과 흰여울 문화마을~송도해상케이블카 구간을 트래킹 또는 대중교통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태종대-송도해상케이블카 코스는 태종대입구에서 감지해변, 중리해변, 흰여울 해안 터널 등 영도 해변로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약 8km 코스로, 케이블카 탑승을 제외하면 약 3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트래킹 코스다.

    흰여울 문화마을~송도해상케이블카 코스는 최근 부산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흰여울 문화마을과 절영해안산책로, 남항대교를 건너 송도해상케이블카 까지 오는 3.5km 구간의 트래킹 코스로, 마지막에 송도해상케이블카를 타고 바다 위를 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걷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두 코스 모두 대중교통을 선택해도 된다. 카카오톡에서 ‘코레일 남파랑길 안내센터’를 검색해 친구 추가를 하면 보다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예약은 렛츠코레일을 통해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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