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포털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와 AI 어플리케이션 그룹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 디시에서 '사업가로 대박 난 대표 스타'라는 주제로 진행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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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로 대박 터트린 대표 스타 1위는 방송인 '홍석천'이 차지했다. 홍석천은 이태원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요식업으로 크게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열정적' 33%. '자유롭다' 26% 순으로 매력도가 높았다. 2위에 오른 방송인 '홍진경'은 김치, 만두 등의 생산 및 판매를 하는 식품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3위 가수 '토니안'은 엔터테인먼트사를 이끄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속해서 4위 '강호동', 5위 '정준호', 6위 '홍진영' 순으로 사업에 성공한 스타였다.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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