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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막 OPEN…JOO·알리·강기영·길구, 5월 결혼 소식 전한 ★

기사입력 2019.04.05 15:57
  • '결혼의 달' 5월이 가까워지면서 결혼 소식을 전하는 스타들이 늘고 있다. 따스한 봄날, 운명의 상대와 백년가약을 맺는 스타들을 소개한다.

    ◆'봄날의 신부' JOO, 웨딩 화보 공개…동생 비투비 정일훈과 '훈훈한 우애'

  • 가수 주 결혼 / 사진: 주, 로자스포사드레스 인스타그램
    ▲ 가수 주 결혼 / 사진: 주, 로자스포사드레스 인스타그램

    가수 JOO(30·정아린)은 깜짝 결혼 발표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달 26일 일간스포츠가 "JOO가 최근 지인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예식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열애 끝에 5월 4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단독 보도했다.

    같은 날 JOO는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남자친구가) 동갑인데도 불구하고, 저와 아예 다른 분야에 있다 보니 배울 점이 많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굉장히 편안함을 많이 느낀 사람이어서 결혼까지 마음먹고 진행할 수 있었다"며 "결혼이 또 다른 제 인생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니까 기대가 많이 된다"며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더 행복하고 즐겁게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JOO의 웨딩 화보 촬영에는 남동생인 비투비 정일훈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자스포사드레스는 SNS를 통해 JOO의 웨딩 촬영 현장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매는 서로를 바라보며 우애를 과시, 훈훈함을 자아냈고, 영상에는 반려견과 함께 웨딩 촬영에 임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 JOO는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에 출연한 후 JYP엔터테인먼트에 발탁, 2008년 '남자 때문에'로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11년 '나쁜 남자'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다수의 드라마 OST 가창 및 드라마 출연으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갔다.

    2015년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새 둥지를 튼 JOO는 지난 2017년 방송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한 바 있다.

    ◆길구, 5월 18일 결혼…"순수한 시절을 함께 한 그 사람과 영원히"

  • 길구, 5월 18일 4살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 / 사진: 뮤직웍스 제공
    ▲ 길구, 5월 18일 4살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 / 사진: 뮤직웍스 제공
    5일(오늘)에는 가수 길구봉구 멤버 길구(37·강길구)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뮤직웍스는 "길구가 오는 5월 18일, 4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날 길구는 자신의 SNS에 "새 앨범 발매 소식과 더불어 팬분들께 뜻깊은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며 직접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노래는 저에게 유일한 기쁨이자 아픔이었다. 발성장애로 힘든 시기를 보내던 중 그 사람을 알게 됐다. 서로에게 가장 큰 웃음을 주고 순수한 시절을 함께 했던 그 사람과 이제는 추억이 아닌 영원히 앞으로 남은 시간들을 함께 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강기영, 3년 간 교제한 예비신부와 '아름다운 결실'…5월 25일 화촉
  • 배우 강기영, 내달 25일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화촉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DB
    ▲ 배우 강기영, 내달 25일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화촉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DB
    솔직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은 배우 강기영(37)이 5월의 신랑이 된다. 지난해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종영 인터뷰에서 여자친구와의 교제 사실을 깜짝 공개했던 강기영이 오는 5월 25일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것.

    5일(오늘) 오전 한국일보는 "본지 취재 결과, 강기영은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5월 25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매체 보도에 따르면 강기영은 비연예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초대해 조용히 식을 치를 예정이다.

    이날 강기영의 소속사 유본컴퍼니는 "강기영이 5월 25일 결혼하는 것이 맞다"며 "약 3년간의 만남을 통해 사랑을 키워온 연인과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배우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의 가장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둔 강기영에게 따뜻한 축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2009년 연극 '나쁜자석'으로 데뷔한 강기영은 드라마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 'W', '역도요정 김복주', '김비서가 왜 그럴까', '내 뒤에 테리우스', 영화 '너의 결혼식', '상류사회', '가장 보통의 연애'에서 호연을 펼쳤다. 특히, '미추리 8-1000', '정글의 법칙 in 태즈먼'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예능감을 뽐내며 사랑받았다.

    ◆"결혼 준비 중이에요~"…알리, 결혼 발표 임박


  • 가수 알리, 결혼 발표 예고 / 사진: 알리 인스타그램
    ▲ 가수 알리, 결혼 발표 예고 / 사진: 알리 인스타그램

    '명품 보컬' 알리(36·조용진)는 결혼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달 22일 스포티비뉴스는 한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알리가 오는 5월, 3년 교제한 연인과 결혼한다"며 "자신의 결혼 계획을 가까운 사람들에게 조심스럽게 알리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후 소속사 측이 다수의 매체에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며, 남자친구도 없는 상태"라고 밝혀 혼란을 빚었지만, 알리가 직접 결혼 준비 중임을 밝히면서 논란은 일단락됐다.

    알리는 같은날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 일정을 마치고 팬클럽에 먼저 공식적으로 알리려고 했는데 기사가 먼저 나갔다"며 "오랜 기간 좋은 만남을 이어간 분이 있다. 제 반쪽이 될 사람에게 누가 될까봐 조심스럽게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이야기는 한국에 들어가 예비신랑과 양가 부모님들과 상의 한 후 발표하겠다"고 적었다. 이어 "많이 축복해달라"며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아직 알리의 결혼에 대한 자세한 소식이 전해지지는 않았지만, 그가 직접 결혼 준비 중임을 밝힌 만큼 네티즌들의 축복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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