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은 고혹적이면서도 자신만의 유니크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트렌드 세터다. SBS 드라마 ‘빅이슈’로 브라운관에 복귀한 한예슬은 이전 작품과는 달리 차가운 매력의 ‘지수현’역으로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보여주었다.

한예슬이 드라마에서 착용한 귀걸이는 '이에르 로르' 제품으로 후프 이어링이며, 일명 '예술 후프'로 불린다. 후프와 바가 결합된 감각적인 아웃핏으로 절제된 미를 강조한 이어링은 깊고 풍부한 골드 컬러가 클래식한 감성을 더해준다. 지중해의 아름다움을 담은 이에르 로르는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아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MC로 등장해 결혼 가치관을 밝히는가 하면 소녀시대 내에 비주얼 센터를 담당했던 일화를 공개하는 등 센스 있는 입담으로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에서 착용한 귀걸이는 'PANDORA(판도라)'의 제품이다. 트렌드 최전방에 있는 후프 이어링 스타일에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의 쉐입과 측면에 각인된 LOVED 레터링이 특징이다. 윤아는 판도라의 제품을 일상뿐만 아니라 공식 석상에서도 즐겨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아의 하트 귀걸이는 현재 전국 판도라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 스캔들로 인해 잠정 은퇴를 당한 톱여배우 역할을 맡는 유인나는 사랑스럽고 통통 튀는 그녀만의 매력으로 로코 감성을 제대로 자극했다.

드라마에서 사내 비밀 연애를 시작한 이동욱이 연인 유인나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선물한 주얼리는 '스톤헨지'의 '라 스텔라' 제품이다. 투명한 사파이어 글라스 중앙에 반짝이는 스톤을 세팅해 우아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특히 열쇠 모양의 펜던트 목걸이와 자물쇠 모양의 이어링을 함께 착용하면 마음의 문을 열어준다는 로맨틱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본 제품은 전국 스톤헨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