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유가 2019년 3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지표, 미디어지표, 소통지표, 커뮤니티지표를 측정했다.
-
그 결과 공유는 참여지수(136,447)와 소통지수(564,866), 커뮤니티지수(611,086)의 합산인 브랜드평판지수 1,312,399로 1위를 차지했다. 공유의 링크분석을 보면 '설레다, 좋아하다, 멋지다'가 높게 분석되었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테라, 일룸, 카누'가 높게 분석되었다.
이어 백종원과 박보검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고, 축구선수 손흥민과 이병헌이 5위 안에 들었다. 그 밖에도 강다니엘, 류준열, 차승원, 이동욱, 유재석이 10위 안에 올랐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