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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발자취 쫓는 ‘선을 넘는 녀석들’…선녀들을 놀라게 한 국보급 보물 공개

기사입력 2019.03.16
  • 사진 제공=‘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
    ▲ 사진 제공=‘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

    16일, MBC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에서는 일제강점기 시절 바다 건너 일본에서 대한민국을 지키려 한 영웅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난주 영화 ‘박열’에 출연한 충무로 대세배우 최희서와 함께 박열 등 독립운동가들이 몸을 던져 항일 투쟁을 펼쳤던 현장을 탐사해 깊은 감동을 선사한 ‘선을 넘는 녀석들’은 일본에 빼앗긴 국보급 보물을 찾기 위해 교토로 이동한다.

    문화를 통해 대한민국을 지키려 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교토편에서는 삽살개 도살사건 등 일제가 민족 말살 통치를 위해 저지른 끝없는 만행이 공개된다. 이어 일본에 빼앗긴 대한민국의 국보급 보물을 찾는 모습과 일본인도 사랑한 시인 윤동주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 사진 제공=‘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
    ▲ 사진 제공=‘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

    설민석은 “이거는 꼭 알리고 싶다”며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에 빼앗긴 국보급 보물들이 가득한 장소로 선녀들을 안내해 그 장소가 어디일지, 멤버들이 찾은 보물은 무엇인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휴전선을 넘기 위해 대한민국을 둘러싼 선들이 생기게 되기까지의 배경과 숨겨진 이야기, 그리고 현재 이야기를 알아보며 ‘한반도 선’을 직접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편’은 16일 토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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