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한-태평양도서국 무역∙관광 진흥프로그램 "Meet the Pacific 2019” 성료

기사입력 2019.03.14
  • 사진제공=남태평양관광기구(SPTO)
    ▲ 사진제공=남태평양관광기구(SPTO)

    지난 13일 남태평양관광기구(SPTO)와 태평양 지역 여행사인 로지홀리데이즈(Rosie Holidays), 타루마(Taruma)가 주관하는 ‘태평양을 만나다(Meet the Pacific)’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이 행사는 태평양 지역의 여행 전문가들이 유럽, 미주, 아시아 지역을 순회하며 직접 여행사, 여행관계자, 미디어 등을 만나는 투어 프로그램이다. 매년 1번씩 진행되고 있는데 작년에는 중국과 일본이 방문국가로 추가 되었고, 올해는 한국이 최초로 포함 되었다.

  • 사진=이주상
    ▲ 사진=이주상

    이 날 행사는 주한피지대사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피지, 사모아, 쿡아일랜드, 통가, 솔로몬, 바누아투 등 남태평양의 여행 정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행사장에는 관광청 및 여행사 관계자들이 자리를 마련하여 참석자들이 궁금한 점에 대하여 직접 설명해 주었다. 또한, 오후에는 지난해 피지로 해외 봉사활동을 다녀왔던 대학생 그룹에서 피지의 전통 춤과 노래 공연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 사진제공=남태평양관광기구(SPTO)
    ▲ 사진제공=남태평양관광기구(SPTO)

    태평양(Pacific)은 5대양 중 하나로서 전세계 바다 면적의 반을 차지할 정도로 넓은 바다이다. 약 2만 5천개 이상의 섬이 있으며, 수 많은 관광자원의 보고이기도 하다. 한국과도 접하고 있는 바다이다. 하지만 아직 한국에는 이 곳의 정보가 소개된 일이 거의 없다시피 하였는데 이 날 행사를 통해 태평양에 위치한 국가들에 대한 많은 부분이 소개 되었다.

  • 사진제공=남태평양관광기구(SPTO)
    ▲ 사진제공=남태평양관광기구(SPTO)

    태평양은 보통 허니문 지역으로만 알려져 있지만 다이빙, 골프, 크루즈, 롱스테이, 힐링 등 다양한 테마로 접근할 수 있는 지역이다. 특히, 자녀가 있는 가족이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부모들은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즐기며 힐링을 받을 수 있고, 아이들에게는 다른 여행지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사람들과 문화를 만날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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