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관심 집중! 신발X빵집 콜라보레이션, 다양한 브랜드의 협업 제품들

기사입력 2019.03.13
다양한 브랜드들이 유명 작가나 타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어 내면서 기존 브랜드에 활기를 불어넣고 소비자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신발부터 가방, 옷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협업 제품을 살펴보자.
  • 수페르가 X 태극당
  • 사진 제공=수페르가
    ▲ 사진 제공=수페르가

    슈즈 브랜드 '수페르가'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으로 유명한 '태극당'과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전통과 역사를 가진 브랜드 수페르가와 7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오며 한국 특유의 정서를 간직한 태극당의 만남으로, 수페르가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스니커즈와 뮬에 태극당을 대표하는 상품들의 컬러와 로고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태극당의 대표 상품 '시본케익'의 패키지 컬러인 블루, 레드, 화이트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는 스니커즈와 뮬, '모나카'의 컬러를 적용한 스웨이드 스니커즈 등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 빈치스 X 비올리나
  • 사진 제공=빈치스
    ▲ 사진 제공=빈치스

    핸드백 브랜드 '빈치스'가 주얼리 브랜드 '비올리나'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주얼리의 고급스러움을 더한 유니크한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빈치스의 19SS 인스퍼레이션 '파블로 피카소'의 회화를 3D로 재창조한 '오마르 아퀼'의 작품을 모티브로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는 페이스 라인을 드로잉하여 사랑에 빠진 경쾌한 감정을 제품으로 표현하였다. 핸드백, 스트랩, 지갑소품 그리고 이어링과 뱅글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여성의 아름다운 얼굴 곡선과 움직이는 모빌의 이미지를 디자인 포인트로 유니크하지만 부담스럽지 않게 착용할 수 있다.

  • 쥬시쥬디 X 티아고 마후엘로스
  • 사진 제공=쥬시쥬디
    ▲ 사진 제공=쥬시쥬디

    영 캐주얼 브랜드 '쥬시쥬디'가 바르셀로나 일러스트 작가 '티아고 마후엘로스'와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2019 S/S 컬렉션 한정판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작가의 재밌고 기발한 상상력이 담긴 4가지 대표작품에 쥬시쥬디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밀의 성장과 수확을 관장하는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를 빵 패키지 디자인에 새기거나, '제우스'가 타이탄을 쫓아내고 올림푸스 최고의 신이 되는 장면을 스프레이에 표현한 작가의 키치한 감성이 제품에 그대로 묻어났다. 티셔츠, 니트, 가방 등으로 구성됐다.

  • 베네통 X 코코 카피탄
  • 사진 제공=베네통
    ▲ 사진 제공=베네통
    '베네통'에서 포토그래퍼이자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밀레니얼 스타작가 '코코 카피탄'과 콜라보레이션한 19SS 리미티드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에서 코코 카피탄은 직접 촬영과 제품 디자인에 참여하여, 특유의 정형화되지 않은 색감과 구도의 컷들을 완성해냈으며, 위트있고 컬러풀한 콜라보 아이템을 보여준다. 코코 카피탄을 대표하는 6가지 아트워크를 베네통 제품에 접목한 '콜라보 아이템'은 티셔츠, 니트풀오버, 니트 후디, 셔츠 등 총 9종으로 구성됐다.
  • 엘리든 플레이 X 세인트제임스
  • 사진 제공=엘리든 플레이
    ▲ 사진 제공=엘리든 플레이

    롯데백화점의 영 컨템포러리 여성 편집샵 브랜드 '엘리든 플레이'가 프렌치 캐쥬얼 브랜드 '세인트제임스'와 함께 콜라보레이션한 S/S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세인트제임스 최초 '레드라벨'로 지난해 8월 처음 출시되었다. 이번 S/S 신제품도 마찬가지로 기존 세인트제임스의 시그니쳐인 스트라이프 패턴에 엘리든 플레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의 라벨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 유니클로 X JW 앤더슨
  • 사진 제공=유니클로
    ▲ 사진 제공=유니클로

    '유니클로'와 영국 디자이너브랜드 'JW 앤더슨'이 콜라보레이션한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의 대표 상품은 여성용 리버서블 트렌치 코트와 남성용 리버서블 블루종이다. JW 앤더슨을 상징하는 체크 패턴과 단색 두 가지 스타일로 즐길 수 있으며, 모자와 백, 삭스 상품은 젠더 뉴트럴 트렌드를 반영해 남녀 모두 즐길 수 있는 유니섹스 디자인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