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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피부 연출을 위한 메이크업 부스팅 아이템

기사입력 2019.02.26 17:50
물광, 촉광, 꿀광 등 한국인에게 인기 있는 윤기 있는 피부 연출을 위해서는 메이크업 부스터가 유용하다. 파운데이션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 자연스럽게 반짝이는 피부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올봄, 반짝이는 피부 미인으로 거듭날 수 있게 도와줄 메이크업 부스터를 소개한다.
  • 클라뷰 ‘화이트 펄세이션 아이디얼 액트리스 백스테이지 크림’
  • 클라뷰 ‘화이트 펄세이션 아이디얼 액트리스 백스테이지 크림’
    ▲ 클라뷰 ‘화이트 펄세이션 아이디얼 액트리스 백스테이지 크림’

    일명 ‘여배우크림’이라 불리는 클라뷰의 ‘화이트 펄세이션 아이디얼 액트리스 백스테이지 크림’은 자외선 차단제, 프라이머, 메이크업베이스, 톤업크림, 픽서까지 5개의 아이템을 하나로 합쳐놓은 5 in 1 올인원 메이크업 베이스다. 자연스러운 피부 톤업은 물론, 국내산 진주추출물이 함유돼 은은한 진주 광채를 연출할 수 있다. 피부에 착 달라붙는 밀착력 높은 제형으로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팩트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했을 때 밀리거나 들뜨지 않게 해주며, 메이크업 지속력도 높여준다. 오리지날 로즈, 라벤더, 민트 3가지 컬러 중 피부톤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라네즈 ‘글로이 메이크업 세럼’
  • 라네즈 ‘글로이 메이크업 세럼’
    ▲ 라네즈 ‘글로이 메이크업 세럼’

    라네즈 ‘글로이 메이크업 세럼’은 수분 베이스, 윤광 베이스, 결 프라이머의 3가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3 in 1 제품으로, 프라이머나 메이크업 베이스 대신 사용할 수 있다. 세라마이드 수분 젤 베이스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가볍게 발려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는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 투명하고 건강한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스킨케어와 선케어를 마친 후 얼굴에 2-3방울 떨어뜨려 가볍게 펴서 발라주거나 파운데이션과 섞어 사용하면, 천연 미네랄 다이아몬드 성분이 즉각적으로 피부 윤광을 연출하고,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듯한 자연스러운 윤기와 피부결을 만들어준다.

    지베르니 ‘밀착 수분 부스팅 프라이머’
  • 지베르니 ‘밀착 수분 부스팅 프라이머’
    ▲ 지베르니 ‘밀착 수분 부스팅 프라이머’

    지베르니 ‘밀착 수분 부스팅 프라이머’는 수분 입자가 모공을 촘촘하게 채워 피부를 매끈하고 촉촉하게 만들고, 메이크업이 잘 받는 최적의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수분감이 넘치는 에멀젼 타입으로 어떤 피부 타입에도 촉촉하게 흡수되며, 감추고 싶은 모공을 수분으로 커버해 보드라운 피부결로 만들어 다음 단계의 메이크업 피팅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잉가 ‘텐션 업 메이크업 부스터’
  • 잉가 ‘텐션 업 메이크업 부스터’
    ▲ 잉가 ‘텐션 업 메이크업 부스터’
    잉가 ‘텐션 업 메이크업 부스터’은 메이크업 전 피부에 도포해 피부 컨디션을 올려주는 제품이다. 3중 히알루론산과 콜라겐,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닿는 즉시 물방울처럼 촉촉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촉촉한 크림 타입으로 피부 속까지 수분감을 채워줘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높여주고, 자연스러윤 윤기가 흐르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게 도와준다. SPF50+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력으로 메이크업 베이스와 선케어 단계를 한번에 마칠 수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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