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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은 블랙이지! 수호, 황민현의 시크한 공항패션

기사입력 2019.02.19 16:09
  • 엑소 수호(왼쪽), 뉴이스트 황민혁(오른쪽) /사진=불가리(BVLGARI), 몽클레르
    ▲ 엑소 수호(왼쪽), 뉴이스트 황민혁(오른쪽) /사진=불가리(BVLGARI), 몽클레르
    엑소 수호와 뉴스이트 황민현이 블랙 컬러를 이용한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 사진=불가리(BVLGARI)
    ▲ 사진=불가리(BVLGARI)
  • 사진=불가리(BVLGARI)
    ▲ 사진=불가리(BVLGARI)
  • 사진=불가리(BVLGARI)
    ▲ 사진=불가리(BVLGARI)

    엑소(EXO) 수호는 18일 불가리의 비제로원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로마로 출국했다. 검은색 래더 재킷에 팬츠를 매치하고, 패턴 셔츠와 모던한 디자인의 뱅글과 링 주얼리로 포인트를 더한 수호의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은 그의 시크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 사진=몽클레르
    ▲ 사진=몽클레르
  • 사진=몽클레르
    ▲ 사진=몽클레르
  • 사진=몽클레르
    ▲ 사진=몽클레르

    그룹 ‘뉴이스트’의 멤버 황민현은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른 아침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황민현은 편안한 이너에 검정 롱코트와 니트 소재의 머플러 걸쳐 시크하면서도 훈훈한 워너비 남친룩을 완성했다. 황민호는 20일 밀라노에서 열리는 ‘몽클레르 지니어스(MONCLER GENIUS)’ 프레젠테이션 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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