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멸종된 새, 아이언맨 등 '더스토리'에서 만나는 비범한 능력을 지닌 아티스트 작품들

기사입력 2019.02.08 17:59
  • '더스토리' 영상 화면 캡쳐
    ▲ '더스토리' 영상 화면 캡쳐
    평범하지만 비범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디지틀조선일보 '더스토리(The Story)' 유튜브 채널은 이런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능력을 소개'하는 채널이다. 철판을 가공해 아이언맨·헐크 버스터를 만들거나, 한국의 미를 표현한 인형을 창조하거나, 멸종된 새를 종이로 만드는 등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특별한 작품을 만드는 아티스트들을 '더스토리'에서 만날 수 있다.

    국내 구독자보다 해외 구독자들이 더 많은, 무엇보다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특별한 작품들이 소개되어 특별함이 더한 '더스토리'에서 특별하고 비범한 능력을 지닌 작가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아이언으로 만든 아이언맨: 금속 조형 제작, 김민수
    오토바이에 관심을 가지고 금속을 좋아했던 작가가 실 사이즈에 가까운 크기로 금속의 질감을 살려 작품을 만든다.
  • ▲ 아이언으로 만든 아이언맨: 금속 조형 제작, 김민수

    멸종된 새의 모양을 종이인형 : 페이퍼 아티스트, 이재혁
    종이로 깃털을 만들고, 깃털을 붙여 새를 만든다. 페이퍼 아티스트 이재혁 작가는 동물 중에서 새, 그것도 멸종된 새를 만든다.
  • ▲ 멸종된 새의 모양을 종이인형 : 페이퍼 아티스트, 이재혁

    초고퀄 동양 인형
    조형부터, 페인팅, 한복 의상, 가발까지 5명의 작가가 모여 한국의 미를 표현한 11채의 인형을 제작했다.
  • ▲ 초고퀄 동양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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