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이 2019년 2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영화배우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지표, 미디어지표, 소통지표, 커뮤니티지표를 측정했다.

그 결과 류승룡은 참여지수(777,332)와 미디어지수(3,389,274), 소통지수(1,290,117), 커뮤니티지수(939,268)의 합산인 브랜드평판지수 6,395,991로 1위를 차지했다. 연구소는 영화 '극한직업'과 드라마 '킹덤'을 통해서 소비자들의 호평과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류승룡의 링크 분석을 보면 '웃기다, 감사하다, 놀라다'가 높게 분석되었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극한직업, 킹덤, 좀비'가 높게 분석되었다.

이어 영화 '극한직업'의 이하늬가 2위를 영화 '뺑반'의 류준열이 3위를 차지했고, 박성웅과 공효진이 5위 안에 들었다. 그 밖에도 여진구, 염정아, 김병철, 진선규, 현빈이 10위 안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