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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4일 오전 귀성 차량 가장 많아…고속도로별 이용 현황은?

기사입력 2019.02.02 06:38
  • 이번 설 귀성길은 설 전날인 다음달 4일 오전, 귀경길은 설 당일인 5일 오후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고속도로의 귀성 차량은 설 전날인 내달 4일 오전 가장 많은 25.6%가 몰릴 전망이고 당일 오후 11.4%, 5일 오전 19.8%, 5일 오후 10.8%, 6일 오전 14.0% 등으로 예측됐다.

    귀경 차량은 설 당일인 5일 오후 32.7%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6일 오후에도 31.2%, 6일 오전 16.2%가 고속도로를 이용해 귀경할 전망이다.

  • 특히 고속도로별 이용 비율은 경부선이 30.8%로 가장 많았고, 서해안선 14.9%, 호남선 8.1%, 남해선 7.4%이 순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중부내륙선'과 '중부선(통영-대전)'이 각각 7.3%, '영동선'과 '중앙선'이 각각 5.9%, '서울양양선' 2.5% 순으로 나타났다.

    교통량 분산을 위해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App),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 인터넷 홈페이지, 포털사이트 등 다양한 매체에서 실시간 교통혼잡 상황과 주요 우회도로, 최적 출발 시기 등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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