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복잡한 과정은 싫다, 간편하게 먹는 떡국 제품

기사입력 2019.01.31 10:20
설날에는 떡국을 먹어야 나이 한 살을 더 먹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설 명절을 대표하는 음식은 떡국이다. 하지만 점차 간소화되고 있는 명절 문화로 인해 간단하게 사 먹거나 간편식 형태의 떡국이 늘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할 떡국 제품을 알아보자.
  • 전문가의 손길로 만든 떡국
  • 사진=한촌설렁탕
    ▲ 사진=한촌설렁탕
    한촌설렁탕에서는 쫄깃한 떡과 진한 사골육수로 맛을 낸 '떡국 설렁탕'을 선보이고 있다. 떡국 설렁탕의 사골육수는 순수 왕사골만을 고집했으며, 48시간 고아낸 사골과 양지고기 육수의 적절한 비율로 한층 더 진하고 깊은 육수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설날 음식인 떡국을 몸에 좋은 설렁탕 육수에 먹을 수 있어 건강과 맛을 모두 챙겼다.

    육수당에서는 진한 사골육수에 통영 굴을 넣어 깊고 은은함을 느낄 수 있는 '굴 떡국'을 선보이고 있다. 굴과 떡의 맛의 조화뿐만 아니라 쫀득한 식감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서울 강남 코엑스 센터에 위치한 오크 레스토랑에서는 설 연휴 기간에 한해 '사골 떡국'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크레스토랑의 사골 떡국은 쉐프가 직접 준비한 진한 사골을 진하게 우려 깊은 맛이 나는 것이 특징으로, 떡국 외에도 왕갈비탕과 3색전, 사골 떡 만둣국도 맛볼 수 있다.
  • 간편한 떡국 제품
  • 사진=세븐일레븐, 동원F&B
    ▲ 사진=세븐일레븐, 동원F&B
    세븐일레븐에서는 혼자 명절을 보내는 사람들을 위해 '사골 떡만두 한 그릇 도시락'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오랜 시간 푹 끓여 깊은 맛을 낸 사골육수에 떡, CJ 비비고의 왕교자, 당면으로 구성되어 혼자서도 간편하고 푸짐하게 떡국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동원F&B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가정간편식(HMR) 형태의 상온 떡국 제품 '양반 진한 사골 떡국'을 출시했다. 초고압공법을 통한 살균 공정을 거쳐 실온에서 보관해도 제품이 변질되지 않으며, 끓는 물에 3분만 조리하면 바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가족, 싱글족 모두 간편하게 떡국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떡국 떡과 함께 사골 육수 소스, 그리고 고명이 함께 들어있어 설날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이마트의 간편식 브랜드 피코크에서도 집에서 간편하게 떡국을 먹을 수 있도록 신년떡국 및 육수를 출시했다. 피코크의 '시루떡국떡'은 시루 방식으로 만들어 쫄깃함이 뛰어난 정통 떡국이며, 피코크의 '찰진 우리쌀떡국떡'은 건강과 맛을 생각해 현미를 첨가, 구수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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