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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해를 맞이해서 한국화부터 서양화와 일러스트, 판화, 도예작품까지 대한민국 신진작가 25인이 가지각색 개성 넘치는 돼지를 표현한 전시가 열린다.에코락(樂)갤러리에서 진행되는 ‘2019년 신년 "황금돼지해: 기해년"展’은 2019 황금돼지의 해라 불리는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돼지’를 주제로 한 작품 50여 점을 모아 전시한다. 이번 전시의 대부분의 작품은 이 전시를 위해 새로 제작된 신작으로 처음 공개되는 작품도 포함되어 있다.곽수연, 김기애, 김라미, 문희, 박무휼, 박민효, 박준석, 박지연, 박황재형, 송영학, 신현정, 안현정, 오종보, 이미경, 이상수, 이용일, 이주영A, 이주영B, 이학, 전태형, 정현희, 최연희, 최하영, 한상윤, 한해숙 작가 등 25명의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는 내년 1월 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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