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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패션] 풍성한 테디베어 코트에 찰떡궁합! 서현진의 유니크한 '선글라스'

기사입력 2018.12.14 10:28
  • 제이에스티나 제공
    ▲ 제이에스티나 제공
    지난 13일, 배우 서현진이 '2018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서현진은 매서운 추위에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 테디베어 코트에 롤업한 디자인의 데님팬츠와 블랙 컬러의 삭스부츠를 매치해 세련되고 포근한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유니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 진저. 17만 9천 원. / 제이에스티나 제공
    ▲ 진저. 17만 9천 원. / 제이에스티나 제공

    서현진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제이에스티나의 '진저'선글라스로 투명한 크리스탈 프레임과 다크 브라운 렌즈가 세련된 분위기를 전해주는 제품이다.

    한편, 서현진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 ‘톱 여배우’한세계역을 맡아 세련되면서 엣지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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