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한국 정해인·일본 박보검·홍콩 송중기…'2018 MAMA' 호스트 확정

기사입력 2018.12.03
  • 'MAMA' 3개국 호스트 / 사진: 조선일보일본어판DB, 블러썸 제공
    ▲ 'MAMA' 3개국 호스트 / 사진: 조선일보일본어판DB, 블러썸 제공
    '2018 MAMA'의 호스트가 확정됐다. 정해인, 박보검, 송중기 등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대세 배우 3인방으로, 초호화 라인업을 자랑한다. 이에 한국, 일본, 홍콩 등 3개국에서 펼쳐지게 될 '2018 MAMA'에 높은 관심이 쏠린다.

  • '2018 MAMA' 남녀 신인상 투표 1위 스트레이키즈-아이들 / 사진: JYP, 큐브 제공
    ▲ '2018 MAMA' 남녀 신인상 투표 1위 스트레이키즈-아이들 / 사진: JYP, 큐브 제공
    한국(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에서 펼쳐지는 '2018 MAMA PREMIERE in KOREA'는 배우 정해인이 호스트로 나선다. 정해인은 올해 '슬기로운 감빵생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에 출연하며 대세 배우 반열에 올랐다.

    정해인이 호스트로 나서는 '2018 MAMA PREMIERE in KOREA'는 오는 10일 오후 4시 진행되는 레드카펫과 오후 7시 시작하는 본시상식으로 구성된다.

    이날 행사에는 2018년 한 해 동안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신인 아티스트 12팀과 아시아 각 지역에서 활약 중인 슈퍼루키 5팀이 출격하며, 지난 '2017 MAMA'에서 신인상을 비롯해 3개 부문을 수상한 워너원이 참석해 차세대 스타로 성장할 신인 후배들에게 힘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 일본 출연을 확정한 트와이스-아이즈원 / 사진: JYP, CJENM 제공
    ▲ 일본 출연을 확정한 트와이스-아이즈원 / 사진: JYP, CJENM 제공
    일본(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는 배우 박보검이 낙점됐다. 박보검은 지난해 일본에서 개최한 '2017 MAMA'에도 호스트로 나서 맹활약을 펼친 만큼, 이번 '2018 MAMA'에서 펼칠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오는 12일 개최되는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에는 열도를 사로잡은 대세 가수들이 총출동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바 있는 워너원, 아이즈원 등은 일본에도 출연을 확정한 상황이다.

    여기에 지난해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한 방탄소년단이 한층 더 성장한 역량으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으며, 내년 한국 걸그룹 최초로 돔투어에 나서는 트와이스, 최근 일본에서 정식 데뷔에 성공한 마마무, 신곡 'Shoot Out'으로 대세 반열에 올라선 몬스타엑스 등이 출연을 확정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 홍콩 출연을 확정한 방탄소년단-워너원 / 사진: 빅히트, 스윙 제공
    ▲ 홍콩 출연을 확정한 방탄소년단-워너원 / 사진: 빅히트, 스윙 제공
    '2018 MAMA'의 대미를 장식하는 '2018 MAMA in HONG KONG'에는 송중기가 호스트로 나선다. 송중기는 지난해에도 홍콩에서 개최된 'MAMA'의 호스트로 나서, 매끄러운 진행을 보여준 것은 물론, 능숙한 영어 실력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2018 MAMA in HONG KONG'은 '2018 MAMA'의 대미를 장식하는 무대인 만큼,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특히 워너원은 한국, 일본에 이어 홍콩 무대까지 출격, 3개국에 모두 출연을 예고했다.

    이 외에도 방탄소년단이 일본에 이어 홍콩 무대에도 오를 계획이며, 글로벌 대세로 자리매김한 세븐틴, 갓세븐, '뿜뿜'과 'BAAM'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한 모모랜드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또한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2018 MAMA'의 마지막 무대인 만큼, 내로라하는 많은 아티스트들이 출연할 전망이다.

  • '2018 MAMA' 투표 안내 / 사진: Mnet 제공
    ▲ '2018 MAMA' 투표 안내 / 사진: Mnet 제공
    한편 'MAMA'는 CJ ENM이 주최하는 글로벌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해 대한민국 음악 산업의 성장과 함께 꾸준히 진화를 거듭해오며 약 10여 년 동안 국내에서 개최해 오다 2009년 'MAMA'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2010년 마카오 개최를 통해 최초 글로벌 진출, 이후 싱가포르, 홍콩, 그리고 작년에는 최초 3개 지역(베트남, 일본, 홍콩) 개최까지 이어지며 단순한 연말 음악 시상식을 넘어 세계인들이 즐기는 최대 음악 축제이자, 글로벌 소통 창구, 아시아 대중음악 확산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한 '2018 MAMA(Mnet Asian Music Awards)'는 오는 10일 한국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18 MAMA PREMIERE in KOREA'를 시작으로,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개최하는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 14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MAMA in HONG KONG'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