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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패션] 오늘도 예쁨 폭발, 고급스러운 룩을 완성해준 이다희 '체인백'

기사입력 2018.11.30 17:31
  • 조이그라이슨 제공
    ▲ 조이그라이슨 제공
    배우 이다희가 매거진 데이즈드의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출국했다. 이날 이다희는 터틀넥과 팬츠를 모두 화이트로 통일한 후 포근함이 느껴지는 뉴트럴 그레이 컬러 코트를 착용해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블랙 앵클 부츠와 골드 체인 스트랩이 포인트인 다크와인 컬러의 백을 매치해 도회적이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 나오미 백. 29만 8천 원 / 조이그라이슨 제공
    ▲ 나오미 백. 29만 8천 원 / 조이그라이슨 제공

    이다희가 착용한 백은 조이그라이슨의 '나오미'백으로 간결한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무드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나오미 백은 조이그라이슨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퍼와 체인 등 분위기와 스타일에 맞게 스트랩을 변경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여러 겹의 정교한 스티치와 엠보싱 디자인이 세련된 스타일 배가시켜주며, 6칸의 카드포켓과 내부 지퍼포켓이 실용성을 더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한편, 이다희의 매력을 담아낼 화보는 데이즈드 1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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