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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에서 스위스 시계 브랜드 IWC와 함께한 조진웅의 화보를 공개했다. 조진웅은 화이트 셔츠부터 블랙 수트, 터틀넥 니트까지 다양한 의상에 IWC의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인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를 매치해 남성미 넘치는 화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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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올해 개봉한 영화 '독전', '공작', '완벽한 타인'에 대해 묻자 조진웅은 “오로지 한 가지 생각만 해요. 개봉만 할 수 있게 하자고, 개봉을 해야 욕을 먹든 박수를 받든 무슨 말이라도 듣잖아요. 그래서 개봉일만 확정돼도 다행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개봉해서 손익분기점이 넘었다고 하면 이제 좀 편히 잘 수 있고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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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이 착용한 IWC 워치는 4자리 연도, 날짜, 요일, 월 디스플레이와 문 페이즈까지 하나의 케이스에 담겨 있어 IWC만의 기술력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강인하지만 부드러운 매력을 지닌 조진웅의 화보는 에스콰이어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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