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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까르띠에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콜로라투라 드 까르띠에’의 서울 상륙을 기념하는 특별한 갈라 디너가 개최되었다. 이번 갈라 디너에는 배우 신민아와 유아인을 비롯해 전세계에서 초대된 까르띠에 VIP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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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기념하는 자리에 참석한 신민아는 도트 패턴의 시스루 탑에 블랙 드레스를 매치한 후 까르띠에의 하이 주얼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파티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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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은 셔츠와 팬츠 벨벳 소재의 재킷을 모두 블랙으로 통일한 후 까르띠에의 아이코닉 워치 컬렉션을 착용해 시크하면서 트렌디한 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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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콜로라투라는 ‘클래식 음악에서 기교 넘치는 화려한 악구를 노래한 거장의 목소리'를 뜻하는 오페라 용어로, 다채로운 컬러 스톤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낸 뛰어난 까르띠에의 색이 잘 나타난 컬렉션이다.
한편, 신민아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디바'의 크랭크업 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유아인은 영화' 국가 부도의 날'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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