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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패션] 시크한 겨울 패션 완성한 제시카의 '무스탕 + 스퀘어백'

기사입력 2018.11.15 10:22
  • 시슬리 제공
    ▲ 시슬리 제공
    지난 14일, 제시카가 해외 스케줄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제시카는 아이보리 컬러의 터틀넥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후 화이트 슈즈로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무드의 페이크 롱 무스탕과 브라운 컬러의 스퀘어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공향패션을 완성했다.
  • 페이크 롱 무스탕 93만 8천 원. / 스페이스백 31만 5천 원 /각 업체제공
    ▲ 페이크 롱 무스탕 93만 8천 원. / 스페이스백 31만 5천 원 /각 업체제공

    제시카가 착용한 페이크 롱 무스탕은 '시슬리' 제품으로 레더 스트랩이 돋보여 슬림한 실루엣을 완성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부터 여성스럽고 우아한 스타일까지 다채롭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제시카가 선택한 고급스러운 스퀘어 백은 '호재'의 스페이스백으로 물성 약품만을 사용하여 가죽 자체의 질감과 색상을 살린 제품이다. 또한, 아코디언 디자인을 적용시켜 수납력이 우수하며, 크로스바디가 가능한 스탠다드 스트랩과 와이드 숄더 스트랩 두 가지로 구성되어 다양한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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