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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피 X 양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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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피와 함께한 바자 화보에서 양세종은 부드럽고 로맨틱한 눈빛으로 순수한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속 향수는 필로소피의 베스트 셀러인 ‘어메이징 그레이스 프레그런스 EDT’로, 베르가못, 청결한 은방울꽃, 클래식한 머스크 향이 블렌딩 되어 사랑스럽고 은은한 향을 낸다. 같은 라인의 샤워젤과 바디로션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퓨어 그레이스 프레그런스 EDT'는 깨끗하고 맑은 느낌의 향수로, 방금 막 샤워를 마친 듯 라벤더 향이 섬세하게 감도는 청초한 향을 느낄 수 있다. -
킬리안 X 고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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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과 함께한 엘르 화보에서 고준희는 시크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 주목을 받았다.
화보 속 향수는 킬리안에서 새롭게 출시한 ‘카르페 녹텀’ 컬렉션으로, 세련된 가죽향의 ‘다크 로드’와 달콤한 구어먼드 우디향의 ‘블랙팬텀’ 2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다크 로드-엑스 테네브리스 럭스’는 강렬하고 아우라 넘치는 향으로, 강력한 베티버, 파촐리가 어우러진 센슈얼하고 매혹적인 향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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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말론 런던 X 장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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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말론 런던과 함께한 하이컷 화보는 모델 겸 배우 장기용의 훈훈한 외모와 섹시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장기용과 함께한 조 말론 런던의 향수는 2가지로 ‘조 말론 런던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과 ‘조 말론 런던 오드 앤 베르가못’을 선택했다. ‘조 말론 런던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은 많은 셀러브리티들의 인기를 모은 향수로 소금기를 머금은 듯한 신선한 바다 공기와 우디한 흙 내음이 어우러져 풋풋한 느낌을 선사한다. ‘조 말론 런던 오드 앤 베르가못'은 신비롭고 스모키한 향이 특징으로 베르가못과 시더우드 향이 조화를 이루며, 매혹적인 향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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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 코롱 X 임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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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 코롱과 함께한 더스타는 배우 임수향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함께 상큼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 속 제품은 아틀리에 코롱에서 가장 사랑받는 베스트 셀러 아이템인 '포멜로 파라디'로 핑크 자몽향과 함께 세련된 시트러스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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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린 X 문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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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향수 브랜드 에어린과 함께한 문정원은 프랑스 파리의 싱그러운 공원을 배경으로 단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화보 속 제품은 에어린의 세 번째 프리미어 컬렉션 ‘에끌라 드 베르'로 찬란한 빛과 눈부신 초원 남프랑스 자연 본연의 아름다움을 향기로 표현냈다. 탑노트는 레몬 오일 스퓨마 프리모플로레, 미들 노트는 자스민 페이즈 앱솔루트, 유향나무, 베이스 노트는 베티베르, 오크모스 등을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