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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템] 설리의 인형 외모를 돋보이게 해준 뷰티 아이템은?

기사입력 2018.10.12 14:59
  • 에스티 로더 제공
    ▲ 에스티 로더 제공

    지난 10일, 뷰티 브랜드 '에스티 로더'의 '퓨어 컬러 디자이어 립스틱'을 런칭하는 자리에 뮤즈로 활동중인 설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설리는 블랙과 화이트가 돋보이는 트위드 미니 원피스와 블랙 싸이 하이 부츠를 착용해 시크함을 선보였으며,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백옥같은 피부,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생기 있고 분위기 넘치는 가을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 퓨처리스트 아쿠아 브릴리언스™ 듀얼 쿠션. 8만 5천 원, 퓨어 컬러 디자이어 립스틱. 4만 5천 원 /에스티 로더 제공
    ▲ 퓨처리스트 아쿠아 브릴리언스™ 듀얼 쿠션. 8만 5천 원, 퓨어 컬러 디자이어 립스틱. 4만 5천 원 /에스티 로더 제공

    설리가 선택한 에스티 로더의 신제품 ‘퓨처리스트 아쿠아 브릴리언스 듀얼 쿠션’ 은 촉촉한 쿠션 파운데이션과 커버 프라이머가 함께 내장되어 있는 토탈 베이스의 제품으로 은은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퓨어 컬러 디자이어 립스틱(#304 루즈 액세스)’은 현대적인 건축물에서 영감받아 완성된 모던하고 세련된 패키지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선명하고 강렬한 컬러 연출은 물론 부드럽고 촉촉한 발림성이 특징이다.

    한편, 설리는 직접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는 ‘진리상점’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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