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아줌마는 야쿠르트만 판다는 편견을 버려야 할 때다. 최근 몇 년간 야쿠르트 아줌마로부터만 구할 수 있는 특별한 제품이 늘고 있다. 야쿠르트나 유제품 외에도 치즈, 마요네즈, 카스테라 등 다양한 제품을 구할 수 있는데, 야쿠르트 아줌마를 만나면 꼭 사야 할 제품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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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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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부터 야쿠르트 아줌마로부터 후쿠오카 명물인 '야마야 명란 마요네즈'를 구매할 수 있다. 야마야 명란 마요네즈는 후쿠오카에 가면 꼭 사 오는 유명 제품으로, 야마야 명란과 마요네즈를 조합한 제품이다. 큰 인기에 힘입어 한국 야쿠르트에서 첫 국내 판매를 시작했으며, 출시 당시 하루 만에 2000개, 3개월 만에 총 3만 개가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야마야 명란 마요네즈는 밥에 비벼 먹어도 되고 빵 등에 얹어 먹는 등 활용도가 높아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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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 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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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쿠르트의 크림치즈 끼리는 2016년 첫 출시 당시 입소문을 타면서 SNS에 '득템 인증샷'이 올라오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나아가 온라인상에서는 근처 야쿠르트 아줌마의 위치를 공유하는 등 끼리 제품 구하기 열풍이 불었다. 크림치즈 끼리는 세계적인 치즈 기업인 프랑스의 벨사와 손잡고 판매를 시작한 제품으로, 인공착색료, 인공향료, 합성보존료 등이 포함되지 않았으며 당일 짜낸 신선한 우유로 만들어 우유 본연의 영양은 물론 깊은 맛이 특징이다. 국내에는 '끼리 크림치즈포션'과 '끼리 딥앤크런치' 2종이 출시되었으며, 특히 끼리 딥앤크런치는 크림치즈와 스틱과자가 함께 들어있어 출출할 때 간식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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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 카스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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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전문점에서나 맛볼법한 제품을 야쿠르트 아줌마로부터도 얻을 수 있다. 한국 야쿠르트는 마켓오의 생크림 카스테라를 판매 중인데, 푹신하고 촉촉한 카스테라 안에 부드러운 우유 크림이 듬뿍 들어가 있어 나른한 오후 커피와 즐기기에 제격인 제품이다. 크기도 작지 않고 느끼하지 않아 간식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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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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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침이면 끼니를 거르기 일쑤이다. 그럴 때 사과, 포도 등으로 구성된 '하루과일'을 먹으면 영양과 건강을 모두 챙긴 건강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 하루과일은 아침 식사 대용으로 나온 제품으로 매번 과일을 잘라 먹는 번거로움을 줄여주고, 1인 가구 등 소가족에게는 과일이 남는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제품이다. 깨끗이 씻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려 있으므로 섭취도 쉽다.
- 임소민 limjh@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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