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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패션] 가을의 시크함을 담은 윤승아의 '버건디백'

기사입력 2018.10.08 10:48
  • 로사케이 제공
    ▲ 로사케이 제공

    지난 7일, 배우 윤승아가 해외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치앙마이로 출국했다. 평소 청순하면서도 센스있는 패션을 뽐내며 연예계의 대표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윤승아는 이날 공항패션으로 트렌디하면서 세련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윤승아는 블랙컬러의 탑과 팬츠를 착용한 후 가을을 대표하는 체크패턴의 코트를 함께 매치해 분위기있는 가을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버건디 컬러의 숄더백과 화이트 앵클부츠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어 감각적인 패션을 연출했다.

  • 롤리 미니새들백. 가격 32만 8천 원. /로사케이 제공
    ▲ 롤리 미니새들백. 가격 32만 8천 원. /로사케이 제공

    윤승아가 착용한 버건디 컬러의 백은 로사케이의 '롤리 미니새들백'으로 깔끔하면서 트렌디한 패션을 완성해준다.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의 백은 실린더 모양의 락장식이 매칭되어 깔끔하고 시크한 모습을 부각시켰으며, 내부의 수납공간 외에도 2개의 오픈 포켓이 함께 구성되어 실용성을 더했다. 또한, 핸드스트랩과 와이드한 숄더 스트랩의 2WAY로 연출할 수 있어 캐주얼룩부터 트렌디룩까지 다양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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