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해인이 2018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지표, 미디어지표, 소통지표, 커뮤니티지표를 측정했다.
그 결과 정해인은 참여지수(157,492)와 소통지수(295,071), 커뮤니티지수(377,734)의 합산인 브랜드평판지수 830,297로 1위를 차지했다. 정해인의 링크분석을 보면 '새롭다, 좋아하다, 예쁘다'가 높게 분석되었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삼성화재, 정관장, 스프라이트'가 높게 분석되었다.
정해인은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이후 스타덤에 오르며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자동차, 음료, 화장품 등 많은 광고를 촬영했다.
이어 박서준과 원빈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고, 강다니엘과 공유가 5위 안에 들었다. 그 밖에도 박보검, 에릭, 조인성, 차은우, 박지성이 10위 안에 올랐다.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