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니스 여행전문잡지 '비즈니스 트래블러'는 매년 ‘비즈니스 트래블러 아시아-태평양판 어워드’를 개최해 전 세계 공항, 항공사, 호텔 등 여행 관련 분야의 우수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세계 최고의 공항 면세점에는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이 올랐다. 인천공항은 이 부문에서 8년 연속 '세계 최고 공항 면세점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창이공항 면세점이 2위, 홍콩국제공항 면세점이 3위를 차지했다.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