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외모는 물론 마음까지도 훌륭한 연예계 매너남들은 누가 있을까? KBS Joy '양세형의 짤방공작소'에서 심쿵주의보! 입덕을 부르는 매너남 스타 TOP5를 공개했다.

1위는 배우 '소지섭'이 차지했다. 소지섭은 시상식장 등에서 먼저 다가가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을 종종 목격할 수 있다. 무심한 듯 자상한 매너왕으로 꼽히는 그는 동료 연예인들도 그의 몸에 밴 매너를 칭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위는 잘생긴 외모와 센스를 겸비한 '박보검'이 차지했다. 그는 팬들 사이에서 박매너로 불릴 정도로 배려심이 깊은 것으로 전해졌다. 3위는 '이제훈'으로 언제나 예의 바르며 훈훈한 미소로 팬들과 동료연예인들에게 매너남으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