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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있는 가을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아이템 5가지

기사입력 2018.09.19 10:00
반짝임으로 건강미를 더한 여름 메이크업은 그만! 분위기 있는 가을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아이템을 준비해야 할 시기다. 올가을, 강렬한 컬러의 매트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살리고 브라운 컬러로 눈매를 부드럽게 연출해 자연스러우면서 시선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가을 메이크업을 완성해보자.
  • 랑콤 ‘압솔뤼 드라마 마뜨'
  • #157 수지 네온코랄 / 랑콤 제공
    ▲ #157 수지 네온코랄 / 랑콤 제공
    랑콤의 ‘압솔뤼 드라마 마뜨’ 는 한층 진화된 매트 포뮬러와 강렬한 색감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파우더와 오일을 결합한 ‘드라마 마뜨’만의 매트 포뮬라가 부드럽게 발리면서 완벽하게 밀착되고, 미세한 주름을 매끈하게 감싸준다. 가을을 대표하는 컬러인 버건디부터 매트 립의 정석인 레드,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은 핑크와 코랄까지 총 16가지의 다채로운 컬러로 출시된 것도 장점이다.
  • 어반디케이 ‘네이키드 히트 쁘띠 아이섀도우 팔레트’
  • 어반디케이 제공
    ▲ 어반디케이 제공

    어반디케이의  ‘네이키드 히트 쁘띠 아이섀도우 팔레트’는 브라운 계열의 컬러들로 구성 돼 가을 분위기에 맞는 그윽한 눈매 연출에 도움이 된다. 눈가에 은은함을 더하는 옅은 브라운 컬러부터 자연스러운 음영을 표현할 수 있는 짙은 브라운 컬러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네이키드 히트 쁘띠’에 있는 모든 컬러는 어반디케이만의 피그먼트 인퓨전 시스템이 적용돼, 단 한번의 터치만으로도 풍부한 발색을 선사하며 벨벳 텍스처로 블렌딩이 쉬운 것도 특징이다.

  • 메이블린 뉴욕 '매그넘 볼륨 익스프레스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 메이블린 뉴욕 제공
    ▲ 메이블린 뉴욕 제공
    브라운 컬러의 마스카라는 블랙 컬러의 마스카라보다 속눈썹이 자연스럽게 표현되어 부드러우면서 매혹적인 눈빛을 완성시킬 수 있다. 메이블린 뉴욕의 ‘매그넘 볼륨 익스프레스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리얼 브라운’은 전체 볼륨 마스카라 내 판매 1위인 기존 제품에 자연스러운 '브라운' 컬러를 더해 새롭게 출시된 신제품이다. 기존 매그넘 제품 대비 100% 풍성해진 콜라겐이 함유되어 더욱 풍성한 속눈썹 볼륨을 연출할 수 있다. 속눈썹 코팅 기능도 강화되어 가루날림이나 뭉침, 번짐을 줄여준다.
  • 정샘물 ‘쿠션실러’
  • 정샘물 제공
    ▲ 정샘물 제공

    정샘물의‘쿠션실러'는 커버와 윤광 페이스를 동시에 완성하는 정샘물식 프로 커버 쿠션제품이다.

    아티스트 정샘물의 노하우와 기술이 집약적으로 구현된 제품으로 쿠션실러 하나만으로도 마치 내 본연의 피부인듯 무결점 베이스를 완성하는 정샘물식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커버 쿠션과 윤광 효과를 부여하는 컨실러, 블렌딩 툴이 일체형으로 되어 있는 독특한 용기 디자인을 적용해 프로페셔널함을 더했다.

    제품 상단에 있는 쿠션은 미세한 초경량 파우더를 함유해 피부 요철을 촘촘하게 메워 매끈한 피부 결을 연출해 준다. 특허 받은 하이브리드 스펀지를 적용, 퍼프에 내용물이 고르게 묻어나 여러 번 덧발라도 두꺼워 지지 않고 균등하게 발려 깨끗한 피부 결을 표현할 수 있다. 유수분에 강한 라스팅 필름막을 적용해 오랫동안 무너짐 없이 매끈하고 완벽한 메이크업을 유지시켜 주는 것도 장점이다.

  • 로레알파리 ‘끄레용 블러 스틱’
  • 로레알파리 제공
    ▲ 로레알파리 제공

    로레알파리의 ‘끄레용 블러 스틱’의 메탈릭 쉐이드 라인은 은은한 글로우를 선사하는 스틱 섀도우 제품이다. 펄의 입자가 크지 않아 눈두덩이에 내추럴하게 어우러지며 깊고 부드러운 눈매를 연출해 준다. 크리미한 텍스처가 파우더리하게 변해 매끄럽게 발리면서 또렷한 발색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내장된 브러쉬로 쉽고 자연스럽게 섀도우 그라데이션을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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