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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먹어봤어?] 토니의 미니식탁·몬스터 칙촉·갈릭버터 볶음면·말랑카우 라떼

기사입력 2018.08.24 10:56
세븐일레븐, 롯데제과, CU, 롯데푸드에서 '토니의 미니식탁' '몬스터 칙촉' '갈릭버터 볶음면' '말랑카우 라떼' 등 신제품을 출시했다. 새로 나온 제품의 특징적인 맛을 알아보자.
  • 세븐일레븐
    '토니의 미니식탁'
  • 세븐일레븐 '토니의 미니식탁'
    ▲ 세븐일레븐 '토니의 미니식탁'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간편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토니의 미니식탁' 3종을 선보였다. '미니식탁 치킨가라아게'는 일본식 닭튀김 요리 치킨가라아게와 햄야채볶음밥, 팝콘만두, 볶음김치를 함께 담은 도시락이다. '미니식탁 돈까스'는 흰밥과 등심 돈까스, 불소시지와 볶음김치를 함께 담았다. '미니식탁 맥적구이'은 흰 밥과 맥적구이 3장을 담고, 한식 반찬으로 메추리알 장조림, 볶음김치, 꽈리고추조림을 더 해 든든한 한 끼를 구성했다.

    롯데제과
    '몬스터칙촉'
  • 롯데제과 '몬스터칙촉'
    ▲ 롯데제과 '몬스터칙촉'
    롯데제과는 비스킷 '칙촉'의 크기를 2배 이상 키운 수제 디저트 쿠키 타입의 '몬스터칙촉' 2종을 출시했다. '몬스터칙촉'은 간편하게 디저트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봉지 단위의 낱개로 판매돼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제품 아랫부분에 초코 코팅을 추가하여 초콜릿의 달콤함이 더욱 진해졌다. '몬스터칙촉 쇼콜라'는 초콜릿의 함량을 높여 초콜릿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고 '몬스터칙촉 티라미수'는 커피와 크림치즈가 더해져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CUX삼양식품
    '갈릭버터 볶음면'
  • CUX삼양식품 '갈릭버터 볶음면'
    ▲ CUX삼양식품 '갈릭버터 볶음면'
    CU가 삼양식품과 함께 '칼릭버터 볶음면'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버터맛 소스를 사용해 고소하고 풍부한 맛에 마늘의 알싸함을 더한 컵라면이다. 특히 가늘고 탄력 있는 유탕면을 사용해 소스가 잘 베어들 수 있도록 했으며, 브로콜리, 옥수수 등 파스타와 잘 어울리는 후레이크를 담았다.

    롯데푸드
    '말랑카우 라떼'
  • 롯데푸드 '말랑카우 라떼'
    ▲ 롯데푸드 '말랑카우 라떼'

    롯데푸드는 소프트 캔디 '말랑카우 캔디'를 드링크로 구현한 '말랑카우 라떼'를 선보인다. 말랑카우 라떼는 달콤한 연유 향과 진한 우유 맛의 말랑카우 특징을 살렸다. 1급A 원유를 사용해 신선함을 더하고, 말랑카우 캔디의 젖소 캐릭터 등 패키지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해 친밀감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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