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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차현우'부터 '수영♥정경호'까지…6년 장수 커플 또 누구?

기사입력 2018.08.17
  • 최근 배우 황보라와 차현우의 열애 소식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4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교회 지인의 소개로 만나 올해로 6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이처럼 연예계가 핑크빛으로 물들고 있는 가운데, 올해 연애 6년 차인 장수 커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 사진: 조선일보일본어판DB, 판타지오 제공
    ▲ 사진: 조선일보일본어판DB, 판타지오 제공
    ◆ 신앙으로 맺어진 커플…결혼 임박? 황보라♥차현우

    2010년 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에 함께 출연한 두 사람은 2013년 교회에서 기도모임과 성경공부를 함께 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이듬해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보도되면서 본격적으로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열애 보도 이후에도 조용히 사랑을 이어오던 두 사람은 현재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종영 인터뷰에서 황보라는 차현우를 언급하며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있다. 이왕 결혼하는 거 오래 만나고 믿음 있는 사람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더 나이를 먹기 전에, 노산하기 전에 결혼하고 싶다. 하게 되면 이분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차현우의 형인 배우 하정우도 지난달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남동생은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혀 황보라·차현우 커플의 결혼 계획을 넌지시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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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조선일보일본어판DB
    ◆ 털털한 선남선녀 커플! 이하늬♥윤계상

    2013년 초, 발리 동반 여행 보도가 나면서 열애설이 불거진 두 사람은 결국 열애를 인정한 뒤 6년째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당시 공식 입장에 따르면 "발리 동반 여행설이 인연이 돼 1개월째 열애 중이다"라면서도 "발리 여행은 각자 스케줄 때문에 갔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두 사람은 마트데이트 등을 즐기며 당당하게 연애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윤계상이 멤버로 있었던 god의 재결합에 이하늬가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끈끈한 인연을 응원하는 팬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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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조선일보일본어판DB
    ◆ '연기+스키' 공통분모로 이어져 온 사랑! 이청아♥이기우

    2011년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청아와 이기우는 2013년 4월 열애를 인정했다. 연예인 스키팀 'A11'의 멤버인 두 사람은 일과 스포츠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사랑을 키웠다. 두 사람은 방송과 인터뷰 등에서 서로를 언급하며 달달한 애정을 가감 없이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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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조선일보일본어판DB
    ◆ 두 번의 열애 부인→열애 인정 후 현재까지 애정전선 이상 無 수영♥정경호

    소녀시대 수영과 배우 정경호는 두 번의 열애설 부인 끝에 2014년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2년 9월 지인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친분을 쌓아오다 2013년 초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대학 선후배 사이로 같은 교회를 다니며 사랑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영은 최근 정경호가 출연한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하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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