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반
이번 주 '마음한줄': 조용한 생각 "나는 보기 위해 눈을 감는다" "위대한 업적은…"등
편집= 김경희
tongplu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12 00:18
"완성의 순간에
도달할 때까지 부단히
노력해야만 한다"
"나는 보기 위해
눈을 감는다"
"인생은
지긋지그한 일의
반복이다"
"위대한 업적은
대개 커다란 위험을
감수한 결과이다"
"알면서도 안하는 사람과
알기때문에 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지"
편집= 김경희
tongplu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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