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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이시영·황정음, 출산 후 복귀한 '열혈 워킹맘' 3人!

기사입력 2018.08.08 17:53
  • 최근 원더걸스 출신 선예의 연예계 복귀 소식이 전해졌다.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해 팀의 리더로서 활발히 활동한 선예는 2013년 현역 걸그룹 최초로 기혼 아이돌이 됐다. 결혼 후 남편과 아이티 선교 봉사를 떠나며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한 그녀는 2015년 팀을 공식 탈퇴하고, 두 아이 육아에 전념한 것으로 알려졌다.

    긴 공백기 끝에 선예의 새로운 행보가 전해지면서, 출산 후 복귀한 '워킹맘' 연예인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이시영 / 사진: MBC '사생결단 로맨스' 홈페이지
    ▲ 이시영 / 사진: MBC '사생결단 로맨스' 홈페이지
    ◆ 출산 2개월 만에 방송 복귀! '열혈맘' 이시영

    배우 이시영은 출산 두 달 만에 방송에 복귀한 워킹맘이다. 그는 지난해 방영된 MBC 드라마 '파수꾼'이 종영한 직후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극 중 형사 역을 맡았던 이시영은 드라마 촬영 당시 임신 초기였음에도 고난도 액션신과 추격신을 소화하며 열혈맘의 면모를 보였다. 그녀는 올해 1월 첫아들을 출산한 뒤, 약 50일 만에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로 복귀했다. 이후 MBC 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에서 호르몬에 미친 내분비내과 의사 주인아 역을 맡아 활발한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 황정음 / SBS '훈민정음' 홈페이지
    ▲ 황정음 / SBS '훈민정음' 홈페이지
    ◆ 황정음, 출산 후에도 여전한 '로코퀸'

    MBC 드라마 '운빨로맨스(2016)' 출연 후 태교와 출산으로 휴식기를 가졌던 황정음이 약 2년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그녀는 지난 7월 종영한 SBS '훈남정음'에서 전직 다이빙 선수이자 연애포기자 유정음 역을 연기하며 '로코퀸'의 건재를 알렸다. 2002년 걸그룹 슈가 멤버로 데뷔한 황정음은 2004년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다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 지난해 8월 15일 득남했다.
  • 한가인 / 사진: OCN '미스트리스' 홈페이지
    ▲ 한가인 / 사진: OCN '미스트리스' 홈페이지
    ◆ 결혼 11년 만에 득녀! 한가인

    배우 한가인은 MBC '해를 품은 달' 이후 6년 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왔다.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한 그녀는 2014년 첫 아이를 가졌으나 유산의 아픔을 겪은 바 있다. 이후 결혼 11년만인 2016년 4월, 딸 재희 양을 출산하며 아이 양육에 전념해 온 한가인은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로 출산 2년 만에 복귀했다. 그녀는 지난 6월 종영한 이 드라마에서 의문의 사고로 남편을 잃고 싱글맘으로 사는 장세연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선을 담은 연기로 톱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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