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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꿀 본연의 맛 살린 간식들

기사입력 2018.08.08 14:41
달콤한 꿀은 음식의 부자재로 쓰이며 음식의 맛을 더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덥고 습해 기력이 떨어졌을 때 섭취하면 에너지원으로 활용되며, 신진대사 활동을 높이고 피로 회복에도 좋다. 또한, 소화 효소가 골고루 들어 있어 불편한 속을 완화하는 데도 좋다. 그렇다면 꿀 본연의 맛을 느끼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 꿀이 든 미숫가루 우유
  • 사진=푸르밀
    ▲ 사진=푸르밀
    푸르밀은 국내 최초로 국내산 꿀과 몸에 좋은 곡물을 활용한 '꿀이 든 미숫가루 우유'를 선보였다. 달콤한 꿀과 고소한 곡물을 넣어 진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합성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원료 걱정 없이 마실 수 있다. 또한, 원유를 70%나 함유해 부드러운 우유의 풍미를 가득 느낄 수 있다. 미숫가루는 가루를 물에 타서 먹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러한 번거로움을 없애고 부드러운 우유와 달콤한 꿀까지 넣어 간편하게 마실 수 있어, 바쁜 직장인이나 번거로움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좋다.
  • 달콤한 꿀꽈배기 스낵
  • 사진=농심
    ▲ 사진=농심
    1972년 출시된 농심 꿀꽈배기는 국내 대표 장수 스낵으로, 국내산 아카시아꿀과 사과를 활용해 달콤한 맛을 강조한 제품이다. 당시 아카시아꿀이 선택된 이유는 주요 양봉시설을 둘러본 결과, 제품과 잘 어울리고 생산량이 가장 많았기 때문이라고 하며, 출시 이래 지금까지 아카시아 꿀만을 고집하고 있다. 꿀꽈배기 한 봉지에 들어가는 아카시아 꿀의 양은 약 3g으로, 이는 꿀벌 한 마리가 70회에 걸쳐 모은 양이다. 당시 스낵은 짭조름하거나 고소한 제품이 대부분이었는데, 꽈배기 모양에 꿀을 입혀 바삭하고 달콤한 맛의 새로운 스낵을 구현해 냈다.
  • 고소함에 달콤함을 더한 견과류
  • 사진=올가홀푸드
    ▲ 사진=올가홀푸드
    올가홀푸드는 견과류 간식인 '올가 허니 시나몬 견과 강정'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올가 허니 시나몬 호두강정과 올가 허니 시나몬 아몬드 강정으로 구성됐으며, 엄선된 재료를 사용해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담백함을 더했다. 아몬드와 호두에 국산 아카시아 꿀과 유기농 마스코바도를 더해 단맛을 냈다. 마스코바도란 사탕수수를 화학 정제나 표백 과정 없이 추출한 설탕의 한 종류로, 미네랄 등 영양소 함량이 풍부해 설탕 대신 건강한 단맛을 구현할 수 있는 식재료다.
  • 사각사각 씹히는 꿀배 음료
  • 사진=롯데칠성음료
    ▲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국내산 배에 달콤한 아카시아 벌꿀을 더한 배음료인 '사각사각 꿀배'를 선보이고 있다. 사각사각 꿀배는 기존 제품인 '사각사각 배' 제품에 아카시아 벌꿀 성분을 더해 리뉴얼한 제품이다. 리뉴얼된 제품은 배의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과 아카시아 꿀의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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